은총이 잘크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원장님~^^이안이( 은총)이 엄마에여. 이안이는 어느새 80 일을 바라보고 있답니다..ㅎㅎ 하루 하루 얼굴이 다른 이안이..ㅎㅎ 집에서 낳아서 그런지 아기는 아주 순하고 정서도 많이 안정되었네요^^! 그리고 둘째가 온다면 절대 절대 조리원엔 안갈것 같아요.. 사람들은 산후조리원 천국이다 하지만, 엄마를 위한 천국이지 사실 말못하는 아가는 엄마품이 많이 그리울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태어나자마자 엄마랑 병원에서 격리되고 태변 나오기전에 분유 바로 먹이다보니 태변도 흡수되고 위는 위대로 늘어나게 되겠지요..
근데 많은 분들이 아기낳고 조리원가는걸 당연한 순서로 알잖아요 그래서 이런 사실도 모르시는분들이 너무나도 많더라구요... 심지어 조리원 관계자는 저한테 애기 몸무게가 6퍼센트나 빠졌다며 왜 애기안먹였냐며. ㅎㅎㅎ ( 그게 정상 아닌가요?;; )
자연주의 출산이.. 흔하지 않다 보니 특히 한국사람들은 어떤 일상 norm 에서 벗어나면 이상하게 바라보는 경향이ㅎㅎㅎ 있는듯 하고 그런 따가운 시선도 느꼈네요ㅎㅎㅎ
뭐 상관없었어요^^ 전 정말 잘한 일이라 생각하거든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욱.
저는 조리원 생활내내 아기가 넘 보고싶었어요 다행히 모자동실이 24 시간되어서, 늘 끼고 지낸거 후회하지 않아요 ㅎㅎ
첫째때는 워낙 뭘 모르고 무서웠어서 조리원에 갔지만 저는 너무 싫어서인지 거기서의 시간이... 정말 안가더라구요.. 돈은돈대로 깨지고ㅋ 근데 둘째는 이제 자신감을 가지려구요^^
첨엔 모유양이 생각보다 적어서 과연.. 걱정했지만 계속 수시로 물리고 하니까 양도 많이 늘었습니다
다만 일을곧 복귀해야해서,, 유축해서 먹인다 생각하니 걱정이 좀있어요ㅜㅎ
하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아이를 편안하게하는 엄마가 되어주고 싶네요 저의 출산방법부터 그러하였던 것 처럼요ㅎㅎ
몸회복은 많이 되었습니다^^ㅎㅎ
체중은 임신전으로 거의.. 돌아온것 같아요. 약 2-3 키로정도 남았는데 모유수유 하니까 지난달부턴 한달에 1 kg 씩은 빠지고 있는것 같아요.
이번달엔, 복귀하기전에 산후 검진 받아볼려고요.^^ 많은 엄마들이 용기내서, 자연주의 출산하셨음 좋겠어요ㅎㅎ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 카페도 가끔씯 들어와본답니다ㅎㅎㅎ 잘 지내고 계세요. 또 연락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