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원에서 낳을 때
- 산모수첩과 최근 검사 결과지
- 신분증, 건강보험증
- 산모 옷: 편한 상하의, 속옷, 수유 브래지어, 양말
- 세면도구, 수건, 머리끈
- 산모 패드, 물티슈
- 아기 옷 배냇저고리와 속싸개, 손싸개
- 기저귀, 아기 물티슈
- 물병과 간단한 간식
- 남편 갈아입을 옷
퇴원할 때 입힐 아기 옷과 카시트도 미리 챙겨 두세요.
집에서 낳을 때
위 준비물에 더해 집에 이것들을 마련해 주세요.
- 깨끗한 시트와 여분 이불, 큰 수건 여러 장
- 바닥에 깔 방수 시트
- 따뜻한 물이 나오는지 확인, 난방 점검
- 비닐봉투와 쓰레기 봉투
- 스탠드 조명, 아기용 담요
- 출산 뒤 바로 이동할 수 있게 차량과 이동 경로 확인
집 구조와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게 달라져요. 방문 상담 때 함께 점검해 드려요.
진통이 시작됐다는 신호
- 배가 규칙적으로 뭉치고, 간격이 점점 짧아져요.
- 허리와 아랫배가 함께 아파요.
- 이슬이 비쳐요.
- 양수가 터져요. 이때는 바로 전화 주세요.
언제 전화하나요
망설이지 말고 전화 주세요. 시간은 상관없어요.
- 진통 간격이 10분 안쪽으로 좁아졌을 때
- 양수가 터졌을 때
- 피가 비칠 때
- 아기 움직임이 평소보다 눈에 띄게 줄었을 때
- 판단이 안 설 때
병원으로 옮겨야 할 때
진행 중에 안전이 걱정되면 바로 병원으로 옮겨요.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어디로 가는지는 상담 때 미리 설명해 드려요. 미리 알고 계셔야 마음이 편해요.
